이번 글은 아주 짧을 예정이다.
자바의 조건문과 선택문에 대해 공부를 했다. C언어의 문법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없었고, 자바라고 특별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었다.
짧은 예시 코드를 통해 조건문(if)과 선택문(switch)의 사용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package project;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간단한 조건문 예제
int a = 10;
if(a > 5){
System.out.println("a의 값은 5보다 큰 값으로 초기화 되었습니다.");
} else if(a == 10){
System.out.println("a의 값은 10으로 초기화 되었습니다.");
} else {
System.out.println("a의 값은 5보다 작거나 같은 값으로 초기화 되었습니다.");
}
//간단한 선택문 예제
//조건에 break문을 생략한다면 break를 만날 때 까지 조건무 내부 명령이 수행된다.
int b = 10;
switch(b) {
case 10:
System.out.println("b는 10입니다.");
//break;
case 5:
System.out.println("b는 5입니다.");
break;
default:
System.out.println("default 조건 수행.");
}
//22번째 줄의 주석을 해제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이다.
}
}
두 개의 특징 정도는 외워두면 좋을 것 같다.
1. 자바의 if문의 조건에는 비교 혹은 논리 연산의 결과가 들어가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조건절에서 boolean 자료형을 반환하여 동작하게 된다.
2. 자바의 switch문의 조건에는 int형과 char형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위의 예제의 switch 구문은 일부러 잘못 작성하였다. 직접 수정해보면서 switch문에서 "break"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보고, 왜 요즘 컴퓨터 언어에서 switch문이 잘 안 쓰이면서 없어지는지(얼마나 불편한지!) 느껴보자!
*구름 edu의 "바로 실행해보면서 배우는 JAVA (자바)"을 수강 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소스코드는 깃허브 저장소를 참고! (Java언어 외 다양항 프로그래밍 예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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